직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디 명함도 못 내미는 것들이... 기레기들이 넘치는 세상에서 간만에 의미있는 글이 하나 있어서 공유해봅니다. [김인수 기자의 사람이니까 경영이다]명함이 사라지면 존재가 사라지는 사람:삶의 의미(1) '명함이 사라지면 존재가 사라지는 사람 : 삶의 의미'라는 내용의 칼럼인데요. 꼭 시간을 내서라도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삶을 한 번 가만히 돌아보세요. 지금 잘 다니고 있는 그 직장의 그 자리에서 내려오는 순간 나의 존재 가치는 여전히 유효할 수 있을지요. 유독 한국인들은 '명함'에 좀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해요. 명함에 그럴 듯한 직장과 직함이 찍혀 있으면 목에 힘이 들어가고, 아예 명함이 없이 사는 사람들은 자신보다 아랫 것들(?) 같이 간주하고... ㅎㅎㅎ 바로 그런 사고방식,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