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싸움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멜로우(Mellow) - 삶 속의 단순하고 자연적인 즐거움들을 긴장을 푼 상태에서 조용히 즐기는 상태 한국은 일요일 아침이죠? 블로그 이웃분들은 이런 여유로운 시간에 다들 뭐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최근에 우연히 클래식, 옛날 팝송들, 연주곡들 파일 3TB 정도를 하드디스크로 왕창 얻었어요. 그래서 요즘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 곡을 하나 발견했어요. 옛날 분들은 올리비아 뉴튼존(Olivia Newton-John) 다들 아시죠? 워낙 이분의 히트곡들이 많은데요. 한국에서는 살짝 덜 알려진 곡으로 'Have you never been mellow'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가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There was a time when I was in a hurry as you are I was like you There was a day.. 이인영 자녀 스위스 유학자금 - 생각보다 스위스 유학 비용 비싸지 않습니다 "이인영, 자녀 스위스 유학자금 출처 민감하다며 제출 거부" 오늘은 또 이런 개싸움이 있네요. 이인영이라는 정치인이 어떤 업적(?)과 과거가 있는 분인지는 저도 몰라요. 그저, 통일부 장관 내정자라는 정도...? 다만, 저 Sammy가 아는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스위스 유학이 그렇게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는 사실이에요. 물론 스위스는 전세계 기준으로 가장 생활비가 비싼 곳임은 틀림 없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유학생 1명이 미국을 가던, 스위스를 가던, 호주를 가던 필요한 생활비는 생각보다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집 한 채를 빌리는 것이 아니라 통상 방 한 칸을 빌려서 생활하고, 또 전세계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식비, 교통비, 통신비 등의 차이가 엄청 크게 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