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자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일 이민, 유학 등을 위한 무비자 입국 요즘 독일로 이민, 유학 등을 진행하고 싶어도, 무비자 입국이 안되서, 주한 독일대사관에서 비자 신청 예약을 잡을 수가 없어서 못가고 있다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하지만... 한국인의 독일 무비자 입국 > 그리고 블루카드 신청 등이 완전히 막힌 것은 아니랍니다. Sammy네 가족이 베네룩스 묻지마 여행을 하는 동안에도 몇 분들이 무비자 입국을 하셨어요. 기존에 거주허가 이미 신청해서 승인은 받았지만, eAT(전자거주허가증)을 미처 못받은 상태로 한국에 낙오(?)되었던 경우도 있고... 아예 이런 사전 승인 자체도 없이 무비자로 입국한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이에 급하게 독일에 들어가야 하는데, 방법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팁을 드리면요. 최소 아래의 서류들을 완벽하고 꼼꼼.. 독일 이민 - 주한 독일대사관 이민, 비자 서류 접수 재개 2020년 6월 16일을 기준으로 주한 독일대사관에서 독일 이민 업무를 재개하였습니다. 그리고 2020년 7월 1일부터 독일 취업비자를 소지한 경우 독일 공항을 통한 비EU 국가 국민의 입국도 다시 가능하게 됩니다. 통상 독일 블루카드 진행자들 중에서 무비자로 독일 입국 후 블루카드를 신청하는 경우는 여전히 독일 입국이 어렵구요. 한국의 독일대사관을 통해서 블루카드 교환용 취업비자를 확정하고서 독일에 입국하는 경우는 7월 1일부터 가능해진다는 의미입니다. 그 동반가족도 역시 동반비자를 통해서 같이 입국할 수 있구요. 기존에 Sammy와 대행 계약하고 한국에서 독일 이민을 위한 서류 접수 준비를 진행하시다가 팬데믹으로 인하여 진행이 중단되었던 분들은 다시 본격적인 출국 채비를 하시면 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