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이민 - 주한 독일대사관 이민, 비자 서류 접수 재개

2020년 6월 16일을 기준으로 주한 독일대사관에서 독일 이민 업무를 재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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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0년 7월 1일부터 독일 취업비자를 소지한 경우 독일 공항을 통한 비EU 국가 국민의 입국도 다시 가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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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독일 블루카드 진행자들 중에서 무비자로 독일 입국 후 블루카드를 신청하는 경우는 여전히 독일 입국이 어렵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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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독일대사관을 통해서 블루카드 교환용 취업비자를 확정하고서 독일에 입국하는 경우는 7월 1일부터 가능해진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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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반가족도 역시 동반비자를 통해서 같이 입국할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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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Sammy와 대행 계약하고 한국에서 독일 이민을 위한 서류 접수 준비를 진행하시다가 팬데믹으로 인하여 진행이 중단되었던 분들은 다시 본격적인 출국 채비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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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새롭게 독일 이민을 준비할 분들 역시 저희와 대행계약을 체결해주시고, 한국에서의 서류작업부터 차근차근 시작한다면, 대략 3~4개월 정도 내에 독일 블루카드 교환용 취업비자를 확정해드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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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Sammy가 몸 담고 있는 (주)에스와이엘글로벌컨설팅 (www.sylglobal.com)은 주한 독일대사관 업무와 독일 현지 전역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외국인청 업무 모두를 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이민업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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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특정 도시,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독일 전역으로의 정착을 지원해드릴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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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하여 궁금한 사항들이 있으시면 댓글 혹은 info@sylglobal.com 으로 문의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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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요즘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은 매우 썰렁하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