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문 밖 풍경 - 지중해가 내려다 보이는 남프랑스의 여름별장 From, 블로그씨 요즘은 하늘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창문 밖으로 보이는 풍경 영상을 보여주세요! Sammy네 가족이 여름방학 가족여행 막바지를 보내고 있는 남프랑스 여름별장에서 창문 밖으로 내다보이는 풍경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창문 밖 풍경'이라는 오다(?)를 줬네요. 마침 Sammy네 가족이 머물고 있는 남프랑스의 여름별장(Villa)의 창문 밖 풍경이 괜찮은 편이라서 한 번 올려봅니다. 빌라가 위치한 곳은 빌르프헝슈-슈흐-메흐(Villefranche-sur-Mer)라는 곳이구요. 대략 니스(Nice)와 모나코(Monaco)의 중간 절벽 마을 어디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옛날 007 영화 혹은 기타 액션 영화 등에 보면, 이 동네의 좁고 꼬불꼬불한 골목길에.. 모나코 몬테 카를로 - 견물생심 이번 여름에 Sammy네 가족이 놀러가기로 한 모나코 소개하는 영상이에요. 쓸데 없이 음악 소리가 크니 볼륨 낮추고 보시면 좋습니다. 별 내용은 없습니다. 그냥 모나코 몬테 카를로 주변의 모습들 찍은 내용이에요. 몬테 카를로가 뭘로 유명하냐면, 원래 요트 정박장 옆에 카지노가 있어서 그래요. 이 카지노에 전세계에서 요트 타고 놀러오는 억만장자들이 많이 모이거든요. 대게 무슨 007 영화, 혹은 유사 아류작(?) 스파이 영화들, 무슨 재벌, 공주 주제로 하는 코메디 영화들 등에 단골로 등장하죠. 얼마 전에도 저희 둘째랑 로완 앳킨슨 주연의 '쟈니 잉글리쉬 3편'을 집에서 봤는데요. 여기서는 모나코는 아니지만 바로 근처의 니스와 칸 중간에 조금 덜 알려진 앙티브가 주요 배경으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