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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밖 풍경 - 지중해가 내려다 보이는 남프랑스의 여름별장 From, 블로그씨 요즘은 하늘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창문 밖으로 보이는 풍경 영상을 보여주세요! Sammy네 가족이 여름방학 가족여행 막바지를 보내고 있는 남프랑스 여름별장에서 창문 밖으로 내다보이는 풍경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창문 밖 풍경'이라는 오다(?)를 줬네요. ​ 마침 Sammy네 가족이 머물고 있는 남프랑스의 여름별장(Villa)의 창문 밖 풍경이 괜찮은 편이라서 한 번 올려봅니다. ​ 빌라가 위치한 곳은 빌르프헝슈-슈흐-메흐(Villefranche-sur-Mer)라는 곳이구요. ​ 대략 니스(Nice)와 모나코(Monaco)의 중간 절벽 마을 어디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옛날 007 영화 혹은 기타 액션 영화 등에 보면, 이 동네의 좁고 꼬불꼬불한 골목길에..
모나코 몬테 카를로 - 견물생심 이번 여름에 Sammy네 가족이 놀러가기로 한 모나코 소개하는 영상이에요. ​ 쓸데 없이 음악 소리가 크니 볼륨 낮추고 보시면 좋습니다. ​ 별 내용은 없습니다. ​ 그냥 모나코 몬테 카를로 주변의 모습들 찍은 내용이에요. ​ 몬테 카를로가 뭘로 유명하냐면, 원래 요트 정박장 옆에 카지노가 있어서 그래요. ​ 이 카지노에 전세계에서 요트 타고 놀러오는 억만장자들이 많이 모이거든요. ​ 대게 무슨 007 영화, 혹은 유사 아류작(?) 스파이 영화들, 무슨 재벌, 공주 주제로 하는 코메디 영화들 등에 단골로 등장하죠. ​ 얼마 전에도 저희 둘째랑 로완 앳킨슨 주연의 '쟈니 잉글리쉬 3편'을 집에서 봤는데요. ​ 여기서는 모나코는 아니지만 바로 근처의 니스와 칸 중간에 조금 덜 알려진 앙티브가 주요 배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