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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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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Sammy가 원래 호주 시드니 출신(?)인 것 아시나요? ㅎ

98년도 7월에 군대 제대하고서 처음 나간 해외가 호주 시드니였습니다.

시드니에서도 이스턴 서버브(Eastern Suburbs) 라고 불리우는 동쪽 해안가 쪽이 Sammy의 제 2의 고향이에요.

그쪽 동네에 UNSW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라는 학교의 경영대학원을 다녔거든요.

그리고 랜드윅(Randwick)이라는 동네에 살면서, 주로 쿠지(Coogee Beach), 본다이(Bondi Beach), 클로벨리(Clovelly Beach), 마루브라 (Maroubra Beach) 같은 곳들에서 빈둥거렸답니다.

얼마 전에 이병헌, 공효진 나오는 영화 '싱글 라이더' 보고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그 배경이 되는 시드니 동네가 바로 저 Sammy가 살던 딱 그 고향 동네거든요.

그 영화 보고서 옛날 기억들, 추억들 떠올라서 엄청 심란했었네요 ㅋ

그리고 City 쪽, China Town 등에도 중국음식, 한국음식 먹으러 꽤 자주 다녔었는데요.

요즘은 시드니 시내쪽 일부 지역은 아예 코리아타운으로 형성이 되었더군요.

정말 호주 시드니에서는 영어 한마디 못해도 사는데 전혀 불편이 없을 정도입니다.

시간이 되는 대로 그 옛날 시드니에서 있었던 각종 썰들도 한 번 풀어보겠습니다. (어학원에서 만난 전직 유명(?) 애로배우 썰, 유학원에서 만난 최양락 썰, 출발 드림팀 썰, 마디그라 홍석천 썰, 교민 치과의사 따님 미스 코리아 썰, 손승헌 썰, 샵 이지혜 썰, 기타 19금 썰 등등등 ㅎㅎㅎ)

그나저나, 왜 갑자기 호주 시드니 이야기를 하냐면요.

요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하여 한국 관광객들이 끊기면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현지 교민 업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네요.

시드니 사는 지인이 저보고 아래와 같은 홍보 좀 해달라고 부탁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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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Sammy는 다른 건강식품은 딱히 경험이 없는데요.

저희 어머니가 초록홍합을 좋아하셔서 자주 사드렸었습니다.

이걸 먹으면 관절이 편해지신다고 하네요.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인지, 플라시보 효과인지 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어머니가 초록홍합 사다드리면 제일 좋아하십니다.

장모님도 역시 초록홍합 좀 드시고 효과보셨던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생각난 것이...

저희 와이프가 애를 3명씩이나 출산했잖아요?

양태반 크림 엄청 발랐습니다. ㅎㅎㅎ

다른 건강식품들은 제가 직접 경험이 없어서 해드릴 말씀이 없네요.

위의 직구사이트 건강식품들 가격이 저렴한지 어떤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충분히 다 비교해보시고 구매결정하세요.

다만, 또 무조건 싸다고 좋은 것 같지는 않고, 성분 함량 등을 철저히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 놈의 코로나19 팬데믹, 제발 좀 빨리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는데...

요즘 전세계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이대로 좀비 아포칼립스처럼 종말(?)로 이어질 것 같은 기분도 드네요.

다들 살아서 꼭 다시 건강하게 만나요 ㅜ.ㅜ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P.S.: 저 Sammy는 이 홍보를 통해서 어떠한 수익이나 이득도 취하지 않습니다. ^^


이 영화 알면 아재라네요 ^^